두드러기 생겼어요: 디푸코로션0.3%

피부질환치료제 디푸코로션

전문의약품

두드러기나 피부질환에 사용되는

디푸코로션0.3%

몇일전 얼굴과 몸에 두드러기가 생겨서 피부과에 다녀왔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려고 거울을 봤는데 얼굴이 소보루 빵처럼 되버려서 서글픈 마음을 안고 갔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디푸코로션과 토피솔 밀크로션을 처방해주셨어요. 토피솔 밀크로션은 다음 포스팅에 올리겠습니다.

처방받은 요아이가 디푸코로션0.3% 입니다.

얼굴사용은 않되고 몸에만 발라야된다고 의사 쌤께서 말씀해주셨어요~~

피부질환에 바르는약은 연고로 되어있다는 나의 고정관념을 깨버린 요~~아이..;;

요렇게 귀여운 사이즈의 로션타입으로 되어있어서 피부치료제라기보단 바르는 로션같은 느낌이랍니다.

뒷부분에는 저장방법과 원료약품이 나와있습니다.

첨부문서에 주의사항과 효능효과가 적혀져있습니다.

투여 후 손을 꼭 씻고 보습제와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흰색색상의 로션타입 입니다. 어제밤에 한번발랐었는데 많이 가라앉은게 눈에 보입니다.

 몇번바르면 사라질것같은 기분이..ㅎㅎ 오늘도 자기전에 발라주고 자야겠어요~~!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