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수입과자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달달한..!

커클랜드 유러피안 쿠키

안녕하세요.!! 모처럼 콩지가 애정하는 코스트코에 다녀왔어요~~^^

코스트코에 가면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항상 정신이 없어 지는것같아요. 코스트코에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른다는..ㅎㅎ 

오늘은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커클랜드 유러피안 쿠키 포스팅을 올립니다.!!


짜잔~~!!

콩지에 한달동안에 일용할 간식입니다~~ㅋㅋ


가격은 팔천원대에 구입했던걸로 기억해요~ㅎㅎ



뒷면은 요롷큼~~


원산지 독일의 과자입니다.!!



상자를 개봉하니 두봉지의 과자가 들어있습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과자들이 들어있어서 질리지않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초콜렛 향 가득~~^^


몇개 집어먹고 비닐에 씌어놨는데요 쿠키가 눅눅해지더라구요 


 지퍼백에 밀봉해서 보관해주셔해요 :)


 




이건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요건 화이트 초콜렛 안에 쿠키가~~♡



이것도 맛있다는..ㅎㅎ

빈츠와 비슷하지만 쿠키맛이 달라요




쿠키종류가 다양하게 있네요~~



대부분 진한 초콜렛이 들어있어서 2~3 개만먹어도 살이 엄청 찔것같은 느낌이였어요~



여러가지 종류를 골라서 먹을수 있는점이 좋았구요 개인적으로는 넘달아서 2~3개 먹고 그만먹게 되더라구요~~ 제 입맛에는 1개만먹어도 당이 채워질 것 같은 느낌이여서 단걸 싫어하시는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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