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맥앤치즈 후기


어제에 이어 연달아서
 빽다방 포스팅을 쓰게 되었어요. ^^

오늘 포스팅은
빽다방  맥앤치즈빵 입니다.



벌써 3월이 되었어요~ 요즘  한층 누그러진 추위에 봄이 성큼 왔다는걸 실감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실감하시고 계시나요?


어제 계란사라다빵을 먹으후로 자꾸 생각이 나는겁니다~ ㅠ.ㅠ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빽다방으로 향했습니다. 


계란사라다빵을 사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들어오자 맥앤치즈빵에 눈길이가더라구요.ㅎ 그래서 결국 맥앤치즈빵을 3000원 주고 사왔습니다~♥




단짠단짠 치즈폭탄~!


요사진에 눈길이가서 급 변경했어요~ㅎ



빽다방 빵의 변함없는 포장지네요~ㅎㅎ



오잉? 제 기분탓일진 모르겠지만, 계란 사라다빵보단 조금 작아보이기도 합니다.



사라다빵에 계란이 워낙 많아서 더 커보일수도있을 것 같네요 :)



오는길에 빵이 식어서 전자레인지에 조금 데웠습니다.



빵사이로 노란색 체다치즈가 보입니다.



안에는 마카로니와 체다치즈의 만남.


  은? 


사실 제가 워낙 치즈덕후이고,이런음식을 좋아해서 기대를 쪼꼼 했어요..  맛은 그냥 체다치즈와 마카로니가 섞인 맛 입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계란사라다빵이 더 생각나는 맛이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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