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 아티제 종류와 초콜릿 후기

마카롱과 케이크 그리고,
여러가지 음료가 파는 디저트 카페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이곳에서 예쁘게 포장이 되어있는

초콜릿을 구입했답니다.



콩지가 이곳에서 초콜릿을 구입하게된 이유는 바로.. 몇일전 발렌타인데이 때문이에요. 여러분은 발렌타인데이 날,


맛있는 초콜릿 선물 하셨나요? 저는 약속이 있는날, 약속장소 근처 디저트 카페에 예쁜 초콜릿이 팔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에서 초콜릿을 구입하게 됬어요.




달콤해보이는 케이크와 조각케이크, 그리고, 딸기가 콕 박힌 생크림 롤 케이크도 있답니다.^^



생크림케이크와 딸기케이크가 맛있어 보여서 구매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초콜릿을 사야했기때문에 꾹 참았답니다.



통안에 초콜릿이 예쁘게 포장 되어있어요.

사실 포장이 예뻐서 구입하게 되었다는...;



쇼핑백 안 곰돌이 인형이 넘 귀엽네요 ^^


초콜렛 2종 22,000원

2만원금액이 넘으면 예쁜 포장상자와 함께

포장비용이 무료라고 합니다.



3가지 종류에 통안에 든 초콜렛이 있습니다.



페퍼민트 맛과 피칸 다크초콜릿,아몬드 밀크초콜릿이 있어요.



콩지는 피칸다크와 아몬드 밀크를 구입했어요.


2만원이넘지 않아서  1000원을 따로내고, 포장을 했답니다.




피칸 다크입니다.


식감은 부드러운 초콜릿이 아니고, 바삭한 달고나 같은 식감이에요. 이거 맛도 달고나와 비슷합니다.



아몬드 밀크.


초콜릿 사이에 두툼하게 있는 카라멜이 쫄깃 할거라 생각했는데,


이것도 바삭합니다. 달고나 식감...

꽤 단편이고 스트레스받을때 하나씩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부드러운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비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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