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호텔


바다뷰가 아름다운

유니호텔

뷰와 숙소 후기



안녕하세요. 콩지입니다.!!  몇일전 제주도 포스팅은 제주도 밤에 도착해서 먹었던 흑돼지 포스팅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첫째날 묵었던 제주도 유니호텔 포스팅을 남깁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후 밥을먹고 애월에있는 유니호텔에서 묵게되었어요.





제주유니호텔의 밤의 풍경입니다.^^



야자수 나무가 눈에 띕니다.

넘 어두워서 사진찍는걸 포기하구 호텔로 들어갔어요 :)



어두워서 호텔앞 바다도 보이지 않았다는..ㅎ




작은 분수와 컴퓨터, 의자가 한켠에 자리잡고 있어요.^^



숙소로 들어오자 침대와 쇼파가 젤 먼저 눈에 띕니다.



텔레비젼과 화장대 커피보트, 금고,슬리퍼 등이 있네요



샤워부스가 있는 화장실 입니다.



화장솜과 면봉, 비누, 샴푸, 바디로션등이 있어요. 칫솔은 호텔에 구비되어 있지않아서 저희는 따로 편의점에서 구입해왔어요.



밤에 깜깜한 뷰만봐서 넘 아쉬웠는데요~ 예쁜 뷰를 보기위해 출발전에 산책하러 나왔답니다.



이곳에서는 야외결혼식을 운영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의자가 많이 있었나봐요.ㅎ 봄이나 가을에 야외결혼식 하면 색다를것같아요 저도 외국 영화보면서 야외결혼식에 로망을 품고있었는데 말이죠..ㅎㅎ



호텔앞에 이렇게 넓은 바다가보입니다. 어제 깜깜한 바다만보고 갔다면 넘 아쉬웠을것같다는 생각이..ㅎ



바람이 넘 많이 불어서 바다를 보자마자 바로 철수하고  호텔로 돌아갔다는건 비밀...;;



바다 근처에서 찍은 애니호텔 입니다.


콩지는 밤에도착이라서 저렴하고, 깔끔한곳 위주로 숙소를 찾아봤어요.이곳에 장점은 제주도에 온느낌이 마구마구드는 바다뷰가 예쁘다는점이구요 단점은 숙소가 오래되서 좀 낡은 느낌이 들었다는점..입니다. 다음 제주포스팅은 제주애월 더선셋 카페 포스팅을 올려볼까합니다.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이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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