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애월 카페


바다뷰가 아름다운


브런치 카페


애월 더선셋 후기



안녕하세요.! 콩지가 둘째날 브런치를 먹을겸 들른곳은 애월 더선셋 입니다.


SNS에서 음식과 뷰 사진이 예뻤고, 인생샷을 찍을수 있다고하기에 꼭 가보고싶어서 들리게 되었어요.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6111
  • 매일 10:00 - 08:00하절기
  • 매일 10:00 - 07:00동절기




인테리어 소품 하바리움이 햔켠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집에 인테리용으로 사용하거나 선물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여심저격할만한 소품입니다.




메뉴판. 음료와 케이크 파스타 등.. 종류가 있는데요 콩지가 주문한 메뉴는 선셋블라썸과 감귤쥬스 그리고 선셋반반피자를 주문했어요.




사실 음료가 넘 예뻐서 주문했던 선셋블라썸. 제 입맛에는 넘 달아서  그냥 쏘쏘 했던..! 우유+딸기초콜릿의맛 



감귤쥬스는 감귤 그대로 갈은것같은 맛입니다. 오리지널  상큼상큼 감귤쥬스의맛



반반피자입니다. 감자, 베이컨, 콘, 아몬드가 있는 얇은 피자



맛은 평범.. 



이곳의 장점은 바로 카페안에서 바다뷰를 볼수있다는 점..!



뷰를 가까이 보기위해 밖으로 나가봤어요



애메랄드빛 바다 초록초록하니 넘 이뻣던..♥




사람이 많은날 의자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은근 경쟁이치열하다는..인생샷을 찍기에 넘 예쁜 곳이였던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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